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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협이 더 발전하도록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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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협 상임이사장에 이강희 現 이사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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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6일(월) 11:1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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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광희 상임이사장 | ⓒ 온양신문 |
아산신협은 지난 2월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산신협 모종지점에서 임원선거 결과 재적조합원 2만 3천703명중 4천1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상임이사장에 이광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표 결과 기호3번 이광희 후보는 2천339표를 얻어 기호1번 현병용 후보(1천31표), 기호2번 장한규 후보(757표)를 따돌리고 상임이사장애 당선됐다.
이어 부이사장에는 기호 2번 김병대 후보가 2천464표로 기호 1번 박선규 후보의 1천488표에 앞서 당선됐다.
한편 이사에는 하우용·최진규·이성열·이우상·현은광 씨가, 감사에는 김덕규·이정건 씨가 당선됐다.
상임이사장에 재선된 이광희 현 이사장은 “조합원 한분 한분의 선택으로 당선돼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임기도 최선을 다해 아산신협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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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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